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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S Fee

Posted 2010/07/06 16:31 by shinyx
미국 유학생들에겐 내야할 비용 중에 SEVIS fee 라는 것이 있다. 이게 참 내기에 억울하기도 하면서 웃기는 짬뽕이다. 이번에 비자를 갱신할려고 하면서 알아 보니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200불을 내야 하더라. 나는 매 학기 70불이 좀 넘는 비용을 내고 있다. 뭐 이름은 international student fee 라는 명목이지만 아마도 그게 그거지 싶다.

9.11 테러 사건이 벌어진 후에,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테러를 준비했던 이들 중 다수가 학생 비자를 이용했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유학생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구축한 시스템이 SEVIS 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테러 방지를 위해서 우리 같은 외국인 학생들은 잠재적으로 테러리스트일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하에 돌아가는 시스템이고 그 시스템이 유지되는 비용을 우리가 대고 있는 거다.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있다라는 게 원죄라면 원죄가 되는 게지. 게다가 이렇게 전미가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우리 유학생들은 I-20라는 종이 쪼가리 form을 미국을 들어오고 나갈 때는 들고 다녀야 한다.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게 조그마한 카드 형태로 사진이랑 같이 ID 처럼 만들어 주면 여행시 휴대도 편리하고 입국시에 RFID나 바코드 등으로 빠르게 학생의 정보를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을 텐데, letter지 2장으로 되어 있는 I-20를 곱게 들고 다녀야 한다. ID 형태의 카드가 위조가 쉽겠나 아님, 그냥 종이에 인쇄 및 싸인 되어 있는 서류가 위조가 쉽겠나? 엄청난 비용을 유학생들에게 거두어 드리면서 다 어디다 쓰는 지 모르겠다. 

넷북의 부작용

Posted 2010/02/10 16:08 by shinyx
요즘 넷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곳 학교에서 학부생들을 보면, 그냥 일반 피씨 랩탑이나 맥북 랩탑 외에 넷북을 쓰는 애들도 요즘엔 꽤 보인다. 내가 생각하는 넷북의 용도를 생각하자면 인터넷 사용 - 웹써핑, 이메일, 블로깅, 소셜네트웍 등등 -이나 문서 작성, 고성능을 요하지 않는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활용 쯤이다.

근데, 애플의 아이패드를 발표할 때 스티브 잡스도 언급했듯이 요즘 넷북을 그냥 작고, 성능이 좀 떨어지는 랩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넷북을 가지고 다양한 것들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학부생들이 애용하는 용도 중 하나는 프로그래밍... 그냥 간단한 예제를 짜보고 돌려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본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화면이 클수록 - 즉 높은 해상도로 한 화면에 많은 것을 볼수 있을 수록 - 그리고 여러개의 화면이 있을 수록 편리하다. 한꺼번에 여러 소스코드를 같이 보거나 같은 소스 화일이더라도 지금 작업 중인 코드의 앞뒤 부분을 한꺼번에 보면서 작업하면 훨씬 효율적이고 시간도 줄일 수 있고 가끔은 버그도 덜 양산해 내기 때문이다.

아뭏튼, 학부생들이 넷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그 작은 화면에 조그마한 폰트로 프로그램 소스가 보이게 해서 작업을 하는 데 완전 자세가 그 작은 넷북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자세다. 오늘 우리 오피스에 와서 숙제를 하고 있던 두 여학생들이 바로 아래의 넷북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는 데 - 심지어 두명이서 한대로 - 완전 꾸부정하게 딱 달라 붙어 있었다.


사실 어느 정도 사이즈가 되는 랩탑을 써도 그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건강에 매우 안좋은 데 아무리 봐도 저건 아니다 싶더라. 컴쟁이 들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는 시대가 오는 건 아닌 지 걱정이 된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부작용 중 하나가 아닐까?

소속사의 색깔?

Posted 2010/01/20 12:06 by shinyx
요즘은 무수한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특히 다수의 귀여운 소녀 아이돌 그룹들이 나의 지리한 이 시골생활을 버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흐뭇한 상황이다.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들이 방송에서 보면 오랜 시간 연습생 기간을 걸쳤다고들 한다. 근데, 그들은 연습생 시간 동안 데체 무얼 하는 걸까? 내가 느끼기엔 대부분의 시간을 춤을 배우는 데 쓰는 게 아닌 가 싶다. 노래 연습도 많이 하긴 하겠지만...

요즘 그래도 일부 아이돌 그룹들은 보면 가창력이 있어 보이는 아이들도 꽤 있어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노래 부르는 기교. 그러니까 기본적인 발성, 호흡 등등... 그런 것만 열심히 배운대로 따라 하는 듯. 그렇게 긴 기간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는 데 그 아이들의 음악성을 열마나 키워줄까? 그저, 소속사의 입맛에 맞는 퍼포먼스를 해내는 이들, 소속사 소속의 작곡가 / 프로듀서들이 원하는 대로 노래는 부르는 그런 이들로만 만들어 내는 건 아닌 지. 

예를 들어 JYP에서 나오는 남자 가수들 보면, 노래 부르는 기교가 대부분 박진영 스타일이다. 오늘 티아라의 노래를 듣다 보니 노래 부르는 방식, 노래 분위기가 이효리 노래 들을 때랑 비슷하다는 걸 알았다. 그들이 같은 소속사라니까 같은 프로듀서나 작곡가들이 개입했겠지. 

아뭏튼, 나는 개인적으로 춤만 잘 추고 그저 연예인 기질만 뛰어나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을 섭렵하는 그런 요즘의 아이돌에 대해 그렇게 반감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가수란 무엇인가? 결국 순수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음악을 하려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결국 장르를 가수란 분야로 선택한 연예인중 하나 아닌가? 그들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서 대중의 기호를 만족하게 하면 그걸로 되었다고 본다. 그 퍼포먼스의 중심이 춤이고 기타 다른 것 이더라도... 가수는 무조건 이래야 해 라고 하는 건 마치, 학교 선생님은 본인들의 일상 생활에서도 높은 도덕적인 기준을 보이며 생활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거 같다. 결국 그러한 종류의 가수들이 인가가 높은 것은 대중들이 어느 정도 그러한 것들에 만족한다는 거 겠지.

난 다만, 자본의 논리로 인해 움직이는 비지니스 내에서 정말 제대로된 노래를 하고 음악을 하고 싶어서 가수가 되려 했던 어린 아이들의 꿈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2010년

Posted 2010/01/20 11:47 by shinyx
어느덧 2010년이 급하게 시작되었다. 년도로서 2010이란 숫자는 참 어색하다. 2009년까지는 그래도 2000년을 살짝 넘었네 하는 느낌이었는 데, 2010년이 되니 한참 지난 느낌이랄까...

아뭏튼, 올해는 큰 일들을 해내야 하고 신변에 더욱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 해이다.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듯...

아뭏튼, 열심히 잘 해보자. 그간 얼추 6~7년의 기간 솔직히 너무 게으르게 살아온 거 같다. 그게 몸에 너무 오래 베니까 그런 생활 습관에서 벗어 난다는 게 쉽질 않다. 예전의 부지런한 나로 돌아가는 게 가장 중요한 올해의 목표 중 하나.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사고의 힘

Posted 2008/07/14 14:11 by shinyx
지난 11일 (미국 시간)에 애플의 iPhone 3G가 풀렸다. 발매일 새벽부터 또 사람들은 줄을 서고, 자랑스럽게 손에 쥐고 스토어를 나서는 사람들... 하도 동시에 많이들 사니 액티베이션 서버가 맛이 가서, 오리지널 iPhone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려던 사람들 중 일부는 업그레이드 중 중지. 거의 하루동안 iPhone을 쓰지 못하는 사태도 발생...

놀라운 일이다. 모토롤라의 핸드폰 사업부를 다시 살려보려는 시도가 거의 포기 상태에 갔단다. 그래서, 그냥 팔려구 하는 데 작년에 비해 사업부의 가치는 완전히 곤두박질. 물론 이 사태의 주요 원인은 레이져 이후 계속 마이너 업그레이드로 우려 먹으려는 시도만을 했던 모토롤라의 책임이 당연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지만, 애플과 구글의 Android의 출현도 큰 자극 중 하나였다는 걸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iPhone의 위협이란... (구글의 Android는 아직 출시된 폰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는...)

iPhone이 나오기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긴 했었지만, 이미 포화된 듯한 핸드폰 업계. 끼어 들기란 무척 위험했었다. 하지만, iPhone은 많은 단점에도 불구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주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엄청난 반향과 영향력을 행사 했다.

바로 이런 것. 이런 점들이 애플의 장점이다. 일반일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틈새 시장에서도 고도의 창조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도전정신으로 성공을 일구어 낸다. 이런 점들은 정말로 정말로 배워야 할것들... 오래전 석사때 지도교수님를 보면서 참 도전적인 사고로 문제들을 풀어 가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의 문제든 내가 이끄는 팀의 문제든 결국 현상들을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 하느냐는 큰 차이를 가져 온다.

Tag : 긍정적 사고, 도전정신, 창조적 사고

진부한 가르침들, 그러나...

Posted 2008/07/06 16:52 by shinyx
초중고딩 때 지겹도록 반복해서 들었던 얘기들이 있다: “국,영,수가 중요하다.”, “놀때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해라.”

내 인생에 있어서 이 두가지가 그토록 중요하단 걸 서른을 넘기면서야 몸서리 치게 실감했다. 그전까진 그냥 머리로 생각하는 중요함이었다면, 이제는 가슴으로 중요하다고 느낀다.   

수학: 이공계라면 누구든 수학의 중요성을 알것이다. 이건 두말하면 잔소리... 수학을 잘하면 이공계 어느 분야든 단숨에 진입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이공계 각 분야는 그만의 깊이가 있어서 그 깊이를 금새 익힐 순 없다. 하지만, 이공계 어느 분야든 수학을 기반으로한 이론 분야가 있다. 바로 그거다. 그 분야는 그 분야만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그 분야를 알아가면서 다가가서 더 잘 할수 있는 거다. 즉, 수학을 잘하면 운신의 폭은 무궁무진...

국어: 언어는 연구 활동을 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남들 앞에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하거나, 혹은 논리적이고 유창한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판매 할수 있어야 한다. 내 생각에 연구원의 연구활동은 훌륭한 연구의 결과가 반이고, 그걸 알리고 파는 게 반이다.   

영어: 영어... 세계화를 향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언어를 따지자면 영어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물론 요사이 중국어의 중요성도 많이들 부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틈새 시장을 노리기 위한 거고... - 물론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나면 중국어가 영어처럼 될지도... 개인적으로 그런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중국어... 으~~~ - 아뭏튼, 영어만 잘해도 또한 운신의 폭은 일치월장. 나처럼 미국에서 어떻게 공부하고 지내고 있는 사람에게는 필수불가결. 그런데도, 아직 나의 영어는... 할말이 없다.

놀때 놀고 공부할때 공부하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것만큼 중요한 게 있을 까? 놀줄 모르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별로 없다. 놀때 공부 걱정하고, 공부할 때 놀 생각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 것. 도서관에, 집에 하루 종일 처박혀 있어도 집중해서 바짝 공부, 연구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결코 나오질 않더라. 모르지 같은 주제도 몇년하면 나올지도... 하지만, 그때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했다. 게임 끝.


위의 것들을 좀더 일찍 가슴 깊이 새기고, 좀더 현명하게 공부하고 놀았었다면 인생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거라고... 지금부터라도 좀더 영리하게 이 바닥 길을 가자. 즐겁게...

선구리

Posted 2008/07/06 16:51 by shinyx
예전에 고글을 고르려고 할때, 사람들이 얘기하는 어느어느 모델은 서양애들 얼굴에 맞게 디자인 되서 잘 안맞아요라고 하는 걸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 내가 실물을 많이 보질 못했고 또한 써보질 못했던 때였기 때문...

이번에 선그라스를 하나 고르려고 이것저것 써보다 보니 이제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서양애들은 얼굴이 좀더 작고 얼굴 앞면도 평평하기 보단 동그랐다. 그래서, 고글형에 가까운 선그라스들은 매우 둥그렇게 되어 있다. 그걸 써보니 코 걸이가 코에 닿지 않더라. 아.. 이것이 동양인의 비애... -______________-

사실 비애라 할건 없다. 그건 그냥 다른 것일 뿐... 하지만, 멋진 고글형 선그라스들은 그저 그림에 떡. 그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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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일 선물로 받은 선구리. 이놈도 코에 간신히 걸린다.

홍수

Posted 2008/06/09 13:45 by shinyx
지난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인디애나폴리스를 다니러 출발했었다. 출발한지 한 20여분 지났을 까? 차들이 쭈욱 줄을 서서 거북이 걸음 중이다. 사고 났나? 갸우둥 갸우둥 거리며 경찰들이 막은 지점에 다가가는 데, 그 지점을 경계로 차들이 유턴을 해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는 게 보였다. 이런... 이게 무슨 일이래... 턴을 하는 지점에 가서 들으니 그 지점을 좀 지나서 부터가 물에 잠겼나 보다. 이번 달들어서 Tornado, T-storm등등이 심했었는 데... 특히 지난 목, 금 근처에 심했었던 넘들 때문에 홍수가 났나 보다. 얼마나 심하길래 고속도로를 막나 심어 계속 갸우둥 거렸었다. 특히나 가족들은 오랫만에 읍내 나들이라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느라 실망한 마음에 말이 없었다.

아뭏튼, 오늘 잠깐 검색해 보니 이런 사진이... 아... 이래서 잠겼었나 보다. 피해 지역들에 피해 규모가 크지 않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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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데이트: 이 사진을 idsnew.com에서 발견했다. 왼쪽에 보이는 고속도로가 인디폴로 향하는 도로. 아... 이래서 길이 막혔구나. 지금도 바깥에는 심하게 비가 오고 있다. 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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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홍수

마녀 사냥?

Posted 2008/06/03 16:10 by shinyx
조선일보에 난 기사이다. 시위진압 전.의경 상대 ‘사이버 사냥’ - 주소, 연락처 등 신원 유포, “숨어 살아라” 욕설 퍼부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3/2008060301698.html)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다. 물론 시위 진압시에 개인의 성격상 거칠어서 마구 잡이식으로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의경들은 일반 경찰이 아니다.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소집되어서 끌려온 이들이다. 이런 구조상 시위진압시 대민 행동을 할 시에 개인 행동을 함부러 할수는 없다. 왜냐구? 그러다가 진압 끝나고 고참한테 X 같이 터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행위들은 위에서 내려오는 강압적인 지시로 이루어 진다. 물론 어떤 이는 얘기하겠지. 옳지 않은 지시는 따르지 않으면 되지 않냐고...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구타가 심하게 이루어지는 군부대에 보내 버리고 싶다.

물론 옳지 않은 일이다. 나도 그게 옳은 일이고 넘어가도 좋은 일이라고 얘기하는 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기사의 제목도 마녀 사냥이라... 그것도 좀 그렇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 인터넷을 통한 저런 식의 공격의 효과가 얼마나 큰가? 불쌍한 전.의경들에게 저런 공격까지 가하는 건 아니다 싶다.


괜시리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대통령 때문에 우리 평범한 서민들, 불쌍한 군바리들 - 돈좀 있거나 사회 지도층에 있는 인사들의 아들들은 또 다 군대 빼서 가지도 않는 다 -_______-   - 만 피보는 거 같아 기분이 씁쓸하다.


사족:

기사 끝머리에 “한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해킹해 ‘명바기는 우리가 지켜줄께’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그림을 띄운 혐의로 미국 위스콘신 대학 출신 프로그래머 김모(37)씨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이건 또... 위스컨신 출신 37살 김모씨? 내가 아는 사람인가? >.<

Tag : 신문기사

몸상태 이상

Posted 2008/05/29 13:04 by shinyx
이상하다. 5월 들어서 부터 몸상태가 계속 안좋다. 지난 봄학기 내내 몸에 너무 무리가 가는 생활을 한 걸까?

면역체계가 좀 약해진 듯 싶다. 2주 전쯤엔 지독한 목감기로 항생제와 진통제 먹으면서 일주일을 앓아 누웠고, 오늘은 눈에 이상이 생겼다. 둘다의 원인은 박테리아 인펙션... 생활 중에 접촉하게 되는 박테리아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그냥 잘 먹으면 되나? 장모님이 오신 관계로 먹는 건 잘 먹고 있는 편인데... 요사이 바빠서 운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 데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 건가?

아뭏튼, 이런 상태가 지속되니까 열심히 연구를 해도 효율이 떨어진다. 컨디션 향상을 위해서 여기저기 찾아 봐야 겠다.

그나저나, 항생제 안약을 넣고 24시간 지나면 전염성은 없어진다는 데, 가족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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